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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6 - 읽기 쉬운 성경

이스라엘 백성이 사십 년 동안 광야를 이리저리 떠도는 동안 이집트에서 나온 용사들은 다 죽었다. 그들이 죽은 것은 그들이 주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그들의 조상에게 주시마고 엄숙하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은 보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다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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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군인들이 다 죽을 때까지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였다. 그들이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 기름지고 비옥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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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마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로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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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이집트를 떠날 때에 징집 연령에 해당하던 남자들은, 사십 년을 광야에서 헤매는 동안에 그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시겠다고 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셨지만, 이집트를 떠난 조상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볼 수 없게 하겠다고 맹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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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6
20 교차 참조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자리 잡고 살 성읍을 찾지 못하여 사막의 황무지를 떠돌았다.


나는 이집트에서 고난 받는 너희를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사는 땅으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래서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려고 내가 내려왔다. 나는 그들을 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기름지고 넓은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곳에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살고 있다.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또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였다. 내가 그들에게 주기로 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모든 땅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그리고 그 날 나는 그들에게 맹세하였다.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와, 내가 그들을 위해서 찾아 놓은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맹세하였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 세상의 모든 땅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맹세하였다.


그 날이 되면 산마다 향긋한 포도주가 방울져 흐르고 언덕마다 젖이 넘쳐흐르고 유다의 모든 시내에 물이 흐를 것이다. 주님의 집에서 샘물이 흘러나와 아카시아 골짜기에 물을 대어 줄 것이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를 업신여긴 사람은 누구 하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에 있는 모압 평원에 진을 치고 있을 때,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이스라엘 백성의 인구를 조사하여 등록시킨 사람들이 이들이다.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 되는 해 열한째 달 초하루에, 모세는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 관하여 말하라고 명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선포하였다.


우리가 가데스바네아를 떠나 세렛 골짜기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에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때에 싸웠던 군인들의 세대는 다 죽어 진에서 사라졌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 주께서는 너희가 저 광활한 광야를 지나오는 동안에도 너희를 줄곧 지켜 주셨다. 지난 사십 년 동안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셨기에 너희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지난 사십 년 동안 너희가 입은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너희의 발이 부르튼 일이 없었다.


나는 화가 나서 맹세까지 하며 선포하였다. ‘그들은 결코 나의 안식에 들지 못할 것이다.’”


굳세고 용감하여라. 이 백성을 이끌어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유산으로 받게 할 사람이 너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너희 조상들이 나 주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다. 나는 너희와 이집트 군사들 사이에 어둠이 생기게 하고, 바닷물을 끌어와 이집트 군사들을 덮어 버렸다. 너희는 너희 눈으로 내가 이집트 군사들에게 한 일을 보았다. 그 뒤 너희는 오랫동안 광야에서 살았다.


그런데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은 모두 할례를 받았으나,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태어난 백성은 아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그들 대신에 그들의 후손을 일으키셨는데, 바로 이 사람들이 여호수아에게서 할례를 받았다. 그들은 광야를 떠도는 동안 할례를 받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