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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5 - 읽기 쉬운 성경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마음껏 누리며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도살당할 날을 눈앞에 둔 살찐 짐승들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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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리며 잡혀 죽을 날을 눈 앞에 두고도 욕심만을 채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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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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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당신들은 자신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당신들의 온갖 욕망을 채우면서, 사치스럽게 지냈습니다. 당신들은 살인의 날을 위해 당신들 스스로를 살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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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여러분은 이 땅 위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렸으며, 살육의 날에 마음을 살찌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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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5
28 교차 참조  

오,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받을 몫이 이 세상에만 있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겨우 아끼시는 사람들의 배고픔이나 달래주시는데 그들의 자녀들의 살림은 넉넉하고도 남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무딘 마음에서는 악이 나오고 그들의 악한 생각에는 끝이 없다.


집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다투는 것보다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한 것이 낫다.


“나는 친교제물을 드려야 했는데 오늘 그 서원한 것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음식이 많이 남았답니다.


젊은이여 네 젊은 날을 즐겨라. 젊음이 다 가기 전에 네 마음이 쏠리는 것 네 눈이 가는 것을 모두 좇아 살아라. 그러나 네가 하는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라.


하지만 보라. 너희가 어떻게 하였느냐? 너희는 소를 잡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며 흥겹게 잔치를 벌였다. “내일 우리가 죽을 터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의 딸들이 아주 거만해졌다. 그들이 잘난 척 머리를 꼿꼿이 치켜들고 홀리는 눈빛을 이리저리 던지며 꼬리치는 걸음새로 걸을 때 마다 발목에 단 방울 소리가 요란하구나.”


이제 들어라. 안전한 곳에 앉아서 쾌락이나 즐기는 사람아.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내 자식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야.


그들은 제각기 이렇게 말한다. “내가 술을 가져올 테니 이리 오라. 독한 술을 실컷 마셔 보자. 내일도 오늘처럼 얼마든지 끝없이 마셔 보자.”


하지만 주님 당신은 저를 아십니다. 당신은 저를 보고 계시며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을 알고계십니다. 그들을 도살할 양처럼 끌어내어 죽일 날까지 따로 가두어 두십시오.


너희 목자들아 통곡하며 울부짖어라. 양 떼의 지도자들아 재속에서 뒹굴어라. 너희가 떼죽음을 당할 때가 왔다. 귀한 그릇이 떨어져 산산조각 나듯이 너희가 넘어져 부서지리라.


네 아우 소돔과 그 딸들의 죄는 이러하다. 그들은 거만하고, 자기들은 실컷 먹고 마시면서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은 도와주지 않았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사람의 아들아, 온갖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큰 소리로 알려라.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 들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희생 제물을 잡아 푸짐한 잔치를 차려 놓겠다. 너희는 그곳으로 와서 고기도 먹고 피도 마셔라.


시온에서 편안하게 사는 자들아 사마리아가 언덕 위에 있어 안전하다고 믿는 자들아 으뜸가는 나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집안이 의지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어떤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가장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살았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얘야, 돌이켜 생각해 보라. 너는 살아 있을 동안에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불행을 다 겪었다. 그래서 나사로는 지금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처신합시다. 진탕 먹고 마시는 연회나 술 취함, 음행과 방탕, 싸움과 시기에 빠지지 맙시다.


그러나 향락에 빠져 사는 홀어미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과 같다.


배신하고, 경솔하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더 사랑할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거리며 먹고 마시는 것을 즐깁니다. 그들은 티와 흠투성이인 자들로, 여러분과 같이 앉아 잔치 음식을 먹을 때에도 자신들의 방탕을 즐기는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여러분의 사랑의 식탁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함께 앉아서 염치없이 먹어 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만을 돌보는 목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기만 하고 비 한 방울 내리지 못하는 뜬구름입니다. 또 추수 때가 되어도 열매 하나 맺지 못해서 뿌리째 뽑히고 마는, 그래서 두 번 죽는 나무입니다.


그 여자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하였으니 그 여자에게 그만한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나는 홀어미가 아니다. 나는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돌아와 보니 그는 집에서 왕이나 차릴 만한 잔치를 벌여 놓고 술에 취해 흥에 겨워 있었다. 그리하여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 나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너희는 그에게 이렇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만수무강을 빕니다. 어른과 온 집안이 다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또한 어른의 모든 소유도 번창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