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아모스 6:1 - 읽기 쉬운 성경

1 시온에서 편안하게 사는 자들아 사마리아가 언덕 위에 있어 안전하다고 믿는 자들아 으뜸가는 나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집안이 의지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시온에서 안일하게 살고 사마리아에서 마음 편하게 지내며 이스라엘 백성 가 운데서도 유명하여 인기를 얻는 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화 있을찐저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하므로 이스라엘 족속이 따르는 자들이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너희는 망한다! 시온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서 사는 자들아, 사마리아의 요새만 믿고서 안심하고 사는 자들아, 이스라엘 가문이 의지하는 으뜸가는 나라, 이스라엘의 고귀한 지도자들아!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아모스 6:1
26 교차 참조  

오므리는 세멜에게 은 두 달란트를 주고 사마리아 산지를 사서, 거기에 성을 세우고 그 이름을 주인이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사마리아라고 불렀다.


평안하게 사는 사람들의 조롱과 오만한 사람들의 멸시를 너무 오래 받아왔습니다.


어수룩한 사람들은 제멋대로 살다가 죽을 것이며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음 놓고 살다가 망할 것이다.


시온에 있는 죄인들이 무서워하며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두려워서 떤다. “우리들 가운데 저렇게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있겠는가? 저렇게 영원히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누가 있겠는가?”


이스라엘은 주님을 위해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선택되었으며 주께서 거두신 첫 열매였다. 누구든 그 열매를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아 크나큰 불행이 그들에게 밀어닥쳤다. 주의 말이다.’”


모압은 예부터 평안히 살아 왔다. 이 항아리 저 항아리로 옮겨 부어진 일이 없어 찌꺼기가 그대로 가라앉아 있는 오래 된 포도주와 같다. 그는 포로로 끌려간 일이 없다. 그리하여 맛도 옛 맛 그대로이고 향기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바빌로니아야 어서 일어나 쳐들어가거라. 저렇듯 마음 놓고 태평스럽게 살아가는 저 민족을. 그들은 성문도 빗장도 없이 저희들끼리 따로 살고 있다.


그러니 지도자들에게나 가서 물어봐야지. 그들은 틀림없이 주님의 길을 알고 자기들의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거야.” 그러나 그들도 하나같이 고삐 풀린 망아지 굴레 벗은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하는 사람들의 거짓말을 믿지 마라.


아, 그렇듯 사람들로 붐비던 도시가 어찌 이리도 쓸쓸한 곳이 되었단 말인가! 한 때는 뭇 나라 가운데서도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었구나. 여왕처럼 뭇 나라의 우러름을 받더니 이제는 한낱 계집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나는 이 세상 모든 민족 가운데서 오직 특별히 너희만을 알았다. 그러므로 너희가 지은 이 모든 죄 때문에 내가 너희를 벌하겠다.”


아스돗 에 있는 요새들과 이집트 땅의 요새들에게 선포하여라. “너희는 모두 사마리아의 산 위에 모여서 그 도성 안에서 일어나는 저 큰 혼란과 그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저 억압을 보라.”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남편들에게는 “술 좀 갖다 주세요.”라는 말이나 한다.


다마스쿠스 저 너머로 끌려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포로로 끌려가게 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이름 만군의 하나님이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사마리아의 우상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또는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내 백성 가운데 죄 지은 모든 자들이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재앙이 우리에게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자들 모두가 그렇게 죽을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말하였다. “들어라. 너희 야곱의 지도자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다스리는 자들아. 너희는 무엇이 정의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 날이 오면 나는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뒤져서 ‘주께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해치지도 않으신다.’고 말하는 자들을 찾아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마음껏 누리며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도살당할 날을 눈앞에 둔 살찐 짐승들처럼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마음을 쓰고 계시니,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이 말을 듣고 다섯 사람은 그곳을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이 시돈 사람들처럼 태평스럽고 조용하게 마음 놓고 사는 것을 보았다. 그 땅에서는 나지 않는 것이 없었으므로 그들의 생활은 넉넉하였다. 거기다가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람 사람들과도 아무런 조약을 맺지 않았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