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 같으니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잘 된다. 현대인의 성경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과실을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이다. 개역한글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새번역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
예수께서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 쪽으로 가셨다. 그런데 무화과나무에는 잎만 있을 뿐 열매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나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는 그 자리에서 말라죽었다.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대답하였다. “그 나쁜 사람들을 죽이고, 밭을 다른 농부들에게 빌려줄 것이오. 그리고 추수 때에 자기 몫을 줄 농부들에게 밭을 세놓을 것이오.”
도성의 큰길 한가운데를 흘러 내렸습니다. 강의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의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냅니다. 그리고 그 나무의 잎들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