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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10 - 읽기 쉬운 성경

10 네 어미는 네 포도원 안에 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와 같아서 언제나 물을 흠뻑 빨아올리니 가지는 무성하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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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너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충분하여 과실이 많고 잎이 무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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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네 피의 어미는 물 가에 심긴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실과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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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네 어머니는 네 포도원 안에 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물이 많으므로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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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10
16 교차 참조  

그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 같으니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잘 된다.


집에 있는 네 아내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같고 식탁에 둘러앉은 네 자녀들은 어린 올리브 나무 싹과 같다.


나무모종은 뿌리를 내리고 낮은 덩굴이 마구 뻗어나가는 포도나무가 되었다. 그 가지는 독수리에게로 뻗어 올라갔으나 그 뿌리는 땅에 튼튼히 박혀 있었다. 그렇게 나무모는 포도나무가 되어 가지를 내고 잎이 무성한 덩굴손을 뻗쳤다.


이제 그 나무는 사막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옮겨 심겨 있다.


너는 이렇게 노래하여라. ‘네 어미가 누구였더냐? 뭇 사자들 가운데서 네 어미만한 암사자가 없었다. 네 어미는 젊은 사자들 틈에 엎드려 제 새끼들을 키웠다.


“너희 어머니에게 맞서서 말해라. 맞서서 말해라. 그 여자는 내 아내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남편이 아니다. 그 여자에게 창녀처럼 굴지 말고 젖가슴에서 음란한 행위를 없애버리라고 해라.


그들의 어미는 창녀 노릇을 했다. 그들을 임신했던 어미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 그 여자는 ‘나는 내 애인들을 뒤쫓아 가겠다. 그들이 내게 먹고 마실 것과 털옷과 베옷을 주고 술과 기름도 준다.’고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포도나무를 가꾸시는 분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를 좋은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실 것이다. 그곳은 시냇물이 흐르고, 샘물이 솟아나고, 골짜기와 산에는 지하수가 흐르는 땅이다.


먹을 것이 모자라지 않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땅이며, 바위에서는 쇠를 얻고, 산에서는 구리를 캐낼 수 있는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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