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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것의 가지는 튼튼하여 왕의 홀이라도 될 만 하였다. 그것이 구름에까지 훌쩍 커 오르니 그 높은 키, 그 많은 가지들로 눈에 띄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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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 가지들은 통치자의 지휘봉이 될 정도로 튼튼하게 자랐으며 그것이 다른 나무들보다 높이 솟아올라 멀리서도 다 볼 수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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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가지들은 견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홀이 될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서 뛰어나서 보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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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가지 가운데 가장 센 가지가 통치자의 통치 지팡이가 되었다. 그 하나가 굵고 큰 가지들보다 더 높이 솟았고 많은 가지 가운데서 우뚝 솟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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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11
19 교차 참조  

앗시리아? 한 때 레바논의 백향목이었던 앗시리아와 같다고 할 수 있을까? 그 아름다운 가지의 그림자는 온 숲을 덮었고 키는 어찌나 큰지 그 꼭대기가 구름을 찔렀었다.


나무는 크고 우람하게 자라서 키가 하늘에 닿았고 세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다.


당신의 오른손으로 손수 심으신 뿌리 곧 몸소 튼튼하게 키우신 어린 나무를 굽어 보살펴 주소서.


생각해 보라. 너희가 나의 몽둥이를 무시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성싶으냐?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사정없이 죽이려고 칼에 날을 세웠고 번개처럼 번쩍이라고 칼을 닦았다. 너희가 나의 몽둥이와 훈련을 무시하였으니 어찌 기쁨이 있을 수 있으랴?


원줄기에서 불이 솟아 나와 열매를 모두 삼켜버렸다. 이제 왕의 홀이 될 만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슬픔의 노래이니 슬픔의 노래로 불려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분노 가운데 뿌리 채 뽑혀서 땅 위에 내던져졌다. 동풍이 불어와 나무를 말리니 열매는 모조리 떨어지고 튼튼하던 가지들은 시들어 마침내 불에 타버리고 말았다.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주께서 임금님의 왕국을 시온 너머로 뻗어나가 당신께서 당신의 원수들을 다스리게 하실 것이다.


당신이 손수 튼튼하게 키우신 백성 곧 당신의 백성에게 당신의 손을 내밀어 도와주소서.


그러나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지금 성전을 다시 짓고 있는 중입니다. 이 성전은 여러 해 전에 이스라엘의 한 위대한 왕이 짓기 시작하여 완공하였던 것입니다.


한때는 강력한 왕들이 예루살렘을 다스리면서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고 세금과 조공과 관세를 거두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나타날 모습은 아니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환히 본다. 그러나 가까이 계신 모습은 아니다. 야곱의 집안에서 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서 한 홀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짓부수고 셋 자손의 두개골을 모두 짓바술 것이다.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첫날에 너희는 과일나무에서 딴 좋은 열매를 가져오고, 종려나무 가지와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와 갯버들을 꺾어 들고, 주 너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즐겨라.


두로의 히람 왕은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언제나 다윗과 사이좋게 지낸 터라 솔로몬에게 자기의 신하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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