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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34 - 읽기 쉬운 성경

34 포도를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다. 포도밭 주인은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어, 자기 몫의 포도를 받아 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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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4 포도철이 되어 주인은 자기 몫의 포도를 받아오라고 종들을 소작인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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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4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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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4 포도 걷이 때에, 그는 수확물의 자기 몫을 거두기 위해 자기 종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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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4 열매를 거두어들일 철이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그 소출을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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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34
20 교차 참조  

내가 내 포도밭을 가꾸면서 게을리 한 일이 무엇이란 말이냐? 빠뜨린 일이 무엇이었단 말이냐? 나는 포도가 송이송이 탐스럽게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어째서 들포도가 열렸단 말이냐?


나는 내 종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고 또 보내었다. 그들은 너희에게 이렇게 일렀다. “너희는 각기 자신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행실을 고쳐라. 또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쫓아다니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와 너희의 조상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그러나 농부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 한 사람은 때리고, 다른 한 사람은 죽이고, 나머지 사람은 돌로 쳐서 죽였다.


그러나 농부들은 밭주인의 아들을 보자 자기들끼리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주인의 아들이다. 그러니 이 밭은 그의 밭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죽이면 이 밭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포도밭 주인이 포도밭에 가서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대답하였다. “그 나쁜 사람들을 죽이고, 밭을 다른 농부들에게 빌려줄 것이오. 그리고 추수 때에 자기 몫을 줄 농부들에게 밭을 세놓을 것이오.”


임금은 종들을 시켜 혼인 잔치에 초대한 손님들을 불렀으나 손님들이 오려고 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비유를 들어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밭에 포도나무를 심었다. 포도밭 둘레에는 울타리를 두르고, 돌을 쪼아 포도즙을 짜낼 돌확을 만들고, 망대도 세웠다. 그리고 포도원을 몇 사람의 농부에게 세로 주고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농부들은 서로 수군거렸다. ‘이 사람은 주인의 재산을 물려받을 아들이 아닌가? 자, 그를 죽이고 우리가 그의 재산을 차지하자!’


이제 포도원의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가 포도원으로 가서 그들을 죽이고 다른 농부들에게 세를 놓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포도나무를 심었다. 그 사람은 그 밭을 농부들에게 세 주고, 다른 나라에 가서 오랫동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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