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5 - 읽기 쉬운 성경 며칠 뒤에 믿는 이들의 모임이 있어서 일백이십 명쯤이 모였다. 그 자리에서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던 어느 날 믿는 형제들이 120명쯤 모인 자리에서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개역한글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 기간 동안, 거의 120명의 신자들이 한곳에 함께 모였을 때, 베드로가 일어서서 그들에게 연설했다. 새번역 그 무렵에 신도들이 모였는데, 그 수가 백이십 명쯤이었다. 베드로가 그 신도들 가운데 일어서서 말하였다. |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해 온 일을 할 것이다. 그는 내가 한 것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니,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믿는 이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다. 그분은 다만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을 따름이다.
성령께서는,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여섯 형제도 저와 함께 떠나서, 우리를 부르러 보낸 사람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사울을 만나서 그를 데리고 안디옥으로 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그곳 교회의 믿는 이들과 지내면서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교인’ 이라고 불렸다.
베드로는 손을 들어서 사람들을 조용히 하도록 한 다음에, 주께서 자기를 어떻게 감옥에서 꺼내 주셨는지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야고보와 다른 형제들에게도 이 일을 알려 주시오.” 하고는,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더 머물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믿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시리아를 향해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바울과 함께 떠났다. 바울은 떠나기에 앞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전에 하나님께 서약한 일 때문이었다.
아폴로가 아가야로 가고 싶어하였다. 그래서 에베소의 형제들이 그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그쪽에 있는 제자들에게 아폴로를 반갑게 맞아 달라는 편지를 썼다. 아폴로는 아가야에 도착하여서,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바울에게 말하였다. “바울 형제도 아시다시피 유대 사람들 가운데 믿는 이들이 수천 명이나 되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에 대해 열성적입니다.
바로 그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습니다. 지진으로 죽은 사람이 칠천 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싸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