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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1 - 읽기 쉬운 성경

31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이 겨자씨를 자기 밭에 가지고 가서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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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예수님은 또 다른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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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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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1 여기 예수님이 사용하신 다른 한 실례가 있다: 《하늘나라는 밭에 심은 겨자씨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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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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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1
8 교차 참조  

그가 다시 천 자를 쟀다. 그러나 이제 물은 강을 이루어 나는 건널 수가 없었다. 물이 너무 깊어서 헤엄을 쳐서 건널 정도가 되어 있었다. 누구도 걸어서는 건널 수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또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길 수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더러 ‘저리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 또한 너희가 하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너희가 이 뽕나무에게 ‘뽑혀서 바다에 심겨져라!’ 라고 말하면, 너희가 말한 대로 될 것이다.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덧붙여 비유 하나를 들려주셨다. 그것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데다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포도나무를 심었다. 그 사람은 그 밭을 농부들에게 세 주고, 다른 나라에 가서 오랫동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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