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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0 - 읽기 쉬운 성경

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가 되면 내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먼저 뽑아 묶어 태워 버려라. 그러고 나서 밀을 거두어 내 곳간에 넣어라.’ 라고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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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그냥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먼저 독보리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모아들이게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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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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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0 가을걷이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두어라. 그때 내가 가을걷이 일군들에게 잡초들을 가려내서, 그것들을 단으로 묶어, 그것들을 태워 버리고, 그리고 밀은 고간에 넣으라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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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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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30
20 교차 참조  

그분이 손에 키를 드셨으니,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고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난다.


그러니 여러분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어떤 일에 있어서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밝혀내시고, 마음속에 숨겨진 생각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저마다 적절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그는 버려진 가지와 같아서 말라 버리고 만다. 그러면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그러면 너희는 다시 의로운 사람과 사악한 사람의 차이를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의 차이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그는 모든 민족을 자기 앞으로 불러 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두 무리로 갈라놓을 것이다.


그분은 키를 들고 타작마당에 서 계신다. 알곡은 모아서 곳간에 넣고, 껍데기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 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나님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마련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장군님의 목숨을 노리고 뒤쫓는 자가 있다 하더라도, 장군님의 목숨은 장군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생명 보자기에 싸서 보존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장군의 원수들의 목숨은 돌팔매로 던지시듯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쇠꼬챙이나 창대를 가지지 않고는 건드리지 못하니 불에 던져 태워 버릴 수밖에 없다.


마치 농부가 곡식을 거두고 난 들판처럼 될 것이다. 이삭마저 줍고 난 뒤의 르바임 골짜기처럼 될 것이다.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밭주인의 원수가 와서 밀밭에 가라지를 뿌려 놓고 가 버렸다.


주인이 말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도 같이 뽑을까 걱정된다.


그것이 네 곡식을 실어 들여 네 타작마당에 쌓아 주리라 믿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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