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5:6 -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칼로 앗시리아 땅을 다스리고 빼어 든 칼로 니므롯 땅을 다스릴 것이다. 앗시리아가 국경선을 넘어 우리 땅으로 쳐들어올 때에 그가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 지도자들이 칼로 니므롯 땅 앗시리아를 다스릴 것이다. 앗시리아 사람들이 우리 땅을 침략할 때 그들이 우리를 앗시리아 사람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다.

개역한글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새번역

그들은 칼로 앗시리아 땅을 정복하고, 뺀 칼로 니므롯 땅을 황무지로 만들 것이다. 앗시리아의 군대가 우리의 땅을 침략하여, 우리의 국경선 너머로 들어올 때에 그가 우리를 앗시리아 군대의 손에서 구원하여 낼 것이다.

미가 5:6 교차 참조

열왕기하 15:29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역대상 1:10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는데 니므롯은 세상의 첫 장사였다.

역대하 33:11

그리하여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군대 지휘관들을 시켜 유다를 치게 하셨다. 그들은 므낫세를 사로잡아 그의 코에 갈고리를 꿰고 놋쇠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어갔다.

욥기 29:22

내 말이 그들의 귀에 촉촉이 스며드니 내 말이 끝나도 그들은 더 할 말이 없었네.

시편 110:3

임금님께서 전쟁에 나서시는 날 당신의 젊은 용사들이 기꺼이 새벽이슬이 맺히듯이 거룩한 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시편 72:6

왕이 이제 막 풀을 벤 풀밭에 내리는 비와 목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나기가 되게 하소서.

이사야 14:2

모든 민족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고향으로 안내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의 땅에서 그들 남녀를 종으로 삼을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을 종으로 삼았던 자들을 종으로 삼고, 자기들을 괴롭히던 자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사야 14:25

내가 앗시리아를 내 땅에서 쳐부수고 내 산에서 짓밟으리라. 유다가 지고 있는 앗시리아의 멍에를 벗겨주고 그들의 어깨에 지워진 짐을 치워 주리라.

이사야 33:1

자신은 한 번도 망하지 않고 남을 멸망시키는 자 남에게 배신 한번 당하지 않고 남을 배신하는 자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의 약탈이 끝나면 네가 약탈을 당하겠고 너의 배반이 끝나면 네가 배반을 당하리라.

이사야 37:36

그런 다음에 주의 천사가 앗시리아 군 진영으로 가서 병사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있었다.

이사야 37:37

그러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은 그곳을 떠나 자기 나라로 돌아가 니느웨에 머물렀다.

이사야 6:13

주민의 십 분의 일이 남는다 하더라도 그들마저도 불에 타죽을 것이다. 그러나 참나무나 상수리나무가 잘릴 때 그루터기가 남듯이 그루터기가 남아 거룩한 씨앗이 되어 다시 싹을 피우리라.

예레미야 14:22

뭇 민족들이 섬기는 우상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하는 신이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단비를 내릴 수 있습니까? 비를 내려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이 아니십니까? 이 모든 것을 하실 분은 주님뿐이시기에 저희는 오직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나훔 2:11

사자들의 굴이 어디냐? 그들이 새끼들을 먹여 키우는 굴이 어디냐? 수사자와 암사자가 드나들고 새끼 사자들이 겁 없이 지내는 그 곳이 어디냐?

스바냐 2:13

주께서 북쪽으로 손을 뻗어 앗시리아를 멸망시키실 것이다. 니느웨를 폐허로 만들고 사막처럼 말려버리실 것이다.

스바냐 3:12

그리고 나는 네 한 가운데에 겸손하고 가난한 사람들 주님의 이름에 몸을 숨기는 사람들을 남겨둘 것이다.

누가복음 1:71

우리를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의 손에서 구해 주시리라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24:27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모세의 율법서와 모든 예언서들로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신에 관하여 쓰인 것들을 설명해 주셨다.

신명기 32:2

나의 교훈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이다. 가랑비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소나기가 되어 갓 나온 싹들 위에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