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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1 - 읽기 쉬운 성경

1 자신은 한 번도 망하지 않고 남을 멸망시키는 자 남에게 배신 한번 당하지 않고 남을 배신하는 자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의 약탈이 끝나면 네가 약탈을 당하겠고 너의 배반이 끝나면 네가 배반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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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약탈을 당한 적이 없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약탈하고 배신을 당한 적이 도움을 구하는 기도없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배신한 앗시리아여, 너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네가 약탈하기를 그치면 너도 약탈을 당할 것이며 네가 배신하기를 그치면 너도 배신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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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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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약탈 한 번 당하지 않고, 남을 약탈하기만 한 자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배반 한 번 당하지 않고, 남을 배반하기만 한 자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너의 약탈이 끝나면, 이제 네가 약탈을 당할 것이며, 너의 배반이 끝나면, 이제 네가 배반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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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1
25 교차 참조  

주께서 그들의 송사를 변호해 주시고 그들의 목숨을 빼앗는 자들을 벌하실 것이다.


내 주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게 하실 일을 다 하신 뒤에는 앗시리아 왕의 거만함과 뽐내는 것에 벌을 내리실 것이다.


내가 앗시리아를 내 땅에서 쳐부수고 내 산에서 짓밟으리라. 유다가 지고 있는 앗시리아의 멍에를 벗겨주고 그들의 어깨에 지워진 짐을 치워 주리라.


저녁에는 무섭게 굴겠지만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지고 말리라. 우리의 것을 빼앗고 우리의 재산을 약탈하는 자들이 당하게 될 운명이다.


나는 끔찍한 광경을 환상으로 보았다. 배반자들이 너희를 배신하고 파괴하는 자들이 너희 재산을 파괴한다. 엘람아, 일어나 공격하라. 메대야, 에워싸거라. 이 도시가 불러일으킨 모든 울부짖음을 내가 그치게 하리라.


땅 끝에서 우리에게 노래가 들려왔다.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이 있기를.”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게 이런 끔찍한 일이 닥치다니. 배반자들이 설치는구나. 배반자들이 속임수를 써서 배반하는구나.”


“앗시리아가 칼 앞에 거꾸러지겠지만 그 칼은 사람의 칼이 아니다. 앗시리아가 망하겠지만 사람의 칼에 망하는 것이 아니다. 앗시리아가 칼을 피해 달아나겠지만 그 젊은이들은 붙들려 노예가 되리라.


너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네 귀는 오래 전부터 닫혀있고 나는 네가 성실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태어나면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려 마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기들을 땔감으로 쓰게 되니, 그들은 들에 나가 나무를 주워 모으거나 숲의 나무를 베거나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 그들은 전에 자기들에게서 약탈해 간 사람들을 약탈하고, 자기들의 것을 빼앗아 간 사람들의 것을 빼앗아 올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날 내가 너를 억누르는 자들을 모두 벌하겠다. 내가 다리 저는 자들을 구하고 쫓겨갔던 자들을 모으겠다. 그들이 쫓겨가서 부끄러움을 겪던 모든 땅에서 칭송과 명예를 누리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를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가 인색하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대로 너희를 대하실 것이다.


사로잡혀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사로잡혀 갈 것이고 칼에 맞아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칼에 맞아 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 말은 성도들이 인내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당신의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당신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런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 뿔의 마음에 어떤 계획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될 계획을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들은 자기들의 권한을 짐승에게 넘겨주기로 뜻을 모을 것이다.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말하였다.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내 상 밑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하였더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하나님께서 악령을 보내셔서 아비멜렉과 세겜의 지주들 사이를 갈라놓으시니, 그들이 아비멜렉에게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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