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경

광고


성경 전체 구약 성서 신약 성서




룻기 4:1 - 읽기 쉬운 성경

보아스가 성문께에 있는 회관으로 올라가 앉아 있는데 보아스가 말한 바로 그 다른 보호자가 지나갔다. 보아스가 그를 불러 세우고 말하였다. “여보시오, 이리 와서 좀 앉아 보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와서 앉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마침 그가 말하던 친척이 그리로 지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보아스는 그를 불러 앉혀 놓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개역한글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장을 참조하십시오

새번역

보아스가 성문 위 회관으로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그가 말하던, 집안간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할 바로 그 사람이 마침 지나가고 있었다. 보아스가 그에게 “여보시오, 이리로 좀 올라와서 앉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올라와서 앉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룻기 4:1
21 교차 참조  

두 천사는 저녁때에 소돔에 이르렀다. 롯은 때마침 성문께에 앉아 있었다. 그는 천사들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며 땅에 엎드려 청하였다.


헷 사람 에브론은 자기 백성 가운데 앉아 있었다. 그는 성문께로 나와 모여 있는 모든 헷 사람이 듣는 가운데 이렇게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


그리하여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께로 가서 성읍 사람들에게 알렸다.


압살롬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이르는 길 가에 서 있곤 하였다. 누구든지 왕에게 나아가 다툼에 대해 판정을 내려 달라고 찾아가려는 사람이 있으면, 압살롬은 그 사람에게 “어느 성읍에서 오셨소?”라고 소리쳤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 종은 이스라엘의 아무 가문 출신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용포를 떨쳐 입고 사마리아 성문어귀 타작마당에 마련된 왕좌에 앉았다. 그들 앞에는 모든 예언자들이 예언을 하고 있었다.


그 시절엔 내가 성문으로 나가 광장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성문에 앉은 사람들이 내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을 알지만 고아에게 주먹을 휘두른 적이 있다면


나를 두고 사람들이 성문 가에 앉아 입방아를 찧고 술 취한 자들은 빈정대는 노래를 부릅니다.


남편은 성읍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어귀에 앉아 존경을 받는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 없는 자들아, 와서 사 먹어라.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고 포도주와 우유를 마셔라.


나는 매매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그것을 봉인한 다음, 증인들을 세우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은을 저울에 달아 주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법정에서 정의를 세워라. 어쩌면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요셉 가문의 남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실지 모른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서둘러라. 어서 북쪽 땅에서 달아나라. 내가 너희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했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각 성읍에, 각 가문을 위해서 재판관과 관리들을 세워, 백성을 공정하게 재판하게 하여라.


그 악한 짓을 저지른 남자나 여자를 성문으로 끌고 가서 돌로 쳐서 죽여라.


그러면 그의 부모는 아들을 붙잡아 그 성읍의 성문에 있는 장로들에게 데리고 가서


그러나 그 남자가 죽은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기를 원치 않으면, 그 여자는 성문에 있는 장로들에게 가서 이렇게 호소하여라. ‘내 남편의 형제가 자기 형제의 이름이 이스라엘 안에서 이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는 남편의 형제로서 내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 성읍들 가운데 한 성읍으로 도망하여 성문어귀에 서서, 성읍의 지도자들에게 일의 앞뒤를 이야기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 성읍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들과 함께 살 곳을 주어야 한다.


내가 당신의 보호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것은 사실이오. 그런데 당신에게는 나보다 더 가까운 친척이 또 한 사람 있소.


그러자 나오미가 말하였다. “아가, 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라. 그 사람은 그 문제가 오늘 안으로 해결될 때까지 쉬지 않고 애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