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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1 - 새번역

1 보아스가 성문 위 회관으로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그가 말하던, 집안간으로서의 책임을 져야 할 바로 그 사람이 마침 지나가고 있었다. 보아스가 그에게 “여보시오, 이리로 좀 올라와서 앉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올라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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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마침 그가 말하던 친척이 그리로 지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보아스는 그를 불러 앉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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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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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보아스가 성문께에 있는 회관으로 올라가 앉아 있는데 보아스가 말한 바로 그 다른 보호자가 지나갔다. 보아스가 그를 불러 세우고 말하였다. “여보시오, 이리 와서 좀 앉아 보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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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1
21 교차 참조  

내가 집안간으로서 그대를 맡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소. 하지만 그대를 맡아야 할 사람으로,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한 사람 있소.


그 남자가 자기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을 경우에, 홀로 남은 그 형제의 아내는 성문 위의 회관에 있는 장로들에게 가서 ‘남편의 형제가 자기 형제의 이름을 이스라엘 가운데서 잇기를 바라지 않으며, 남편의 형제의 의무도 나에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고 호소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각 지파에게 주시는 모든 성읍에 재판관과 지도자를 두어, 백성에게 공정한 재판을 하도록 하십시오.


행여 주 만군의 하나님이 남아 있는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실지 모르니,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라. 법정에서 올바르게 재판하여라.


내가 재판에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고아를 속이기라도 하였더라면,


그 때에는 내가 성문 회관에 나가거나 광장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그 부모는 그 아들을 붙잡아, 그 성읍의 장로들이 있는 성문 위의 회관으로 데리고 가서,


어서 너희는 북쪽 땅에서 도망쳐 나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하늘 아래에서 사방으로 부는 바람처럼 흩어지게 하였지만, 이제는 어서 나오너라. 나 주의 말이다.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


당신들은, 남자이든 여자이든, 이런 악한 일을 한 사람을 당신들 성문 바깥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서 죽여야 합니다.


헷 사람 에브론이 마침 헷 사람들 틈에 앉아 있다가, 이 말을 듣고, 성문 위에 마을 회관에 앉아 있는 모든 헷 사람들이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였다.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성문께로 가서,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살인자는 이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가서, 그 성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의 장로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사고를 설명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를 성 안으로 받아들이고, 그가 있을 곳을 마련해 주어,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그러자 시어머니가 일렀다. “얘야, 일이 어떻게 될지 확실해질 때까지, 너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거라. 아마 그 사람은 지금쯤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이 일을 마무리 짓는 데, 오늘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압살롬은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서, 성문으로 들어오는 길 가에 서 있곤 하였다. 그러다가, 소송할 일이 있어서, 판결을 받으려고 왕을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압살롬은 그를 불러서, 어느 성읍에서 오셨느냐고 묻곤 하였다. 그 사람이 자기의 소속 지파를 밝히면,


그 때에 이스라엘 왕과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어귀 타작 마당에 마련된 보좌에 앉아 있었고, 예언자들은 모두 그 두 왕 앞에서 예언을 하고 있었다.


성문에 앉아 있는 자들이 나를 비난하고, 술에 취한 자들이 나를 두고서 빈정거리는 노래를 지어 흥얼거립니다.


남편은 마을 원로들과 함께 마을회관을 드나들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그 때에 나는 매매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그것을 봉인하고, 증인들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었다.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다. 롯이 소돔 성 어귀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서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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