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 시절엔 내가 성문으로 나가 광장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7 “그 때는 내가 성문 광장으로 가서 성의 어른들과 자리를 같이하기도 하였다.
7 그 때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베풀기도 하였었느니라
7 그 때에는 내가 성문 회관에 나가거나 광장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너희가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서로에게 진실만을 말해라. 법정에서는 정의롭게 재판하여 평화를 이루어라.
그러자 성문 가까이에 모여 있던 어른들과 마을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일에 증인입니다. 주께서 당신의 집으로 들어가게 될 그 여인을 이스라엘 민족을 일으킨 라헬과 레아처럼 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집안이 에브랏에서 권세 있는 집안이 되고 당신의 이름이 베들레헴에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각 성읍에, 각 가문을 위해서 재판관과 관리들을 세워, 백성을 공정하게 재판하게 하여라.
성문에 앉은 사람들이 내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을 알지만 고아에게 주먹을 휘두른 적이 있다면
그러면 그의 부모는 아들을 붙잡아 그 성읍의 성문에 있는 장로들에게 데리고 가서
젊은이들은 나를 보고 비켜서고 노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맞이하였네.
마을 어귀 성문 곁에서 드나드는 모든 문어귀에서 외친다.
왕궁에는 에티오피아 사람으로 에벳멜렉이라고 하는 환관이 있었다. 그는 예레미야가 물웅덩이에 갇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때에 왕은 ‘베냐민 문’ 안에 앉아 있었다.
두 천사는 저녁때에 소돔에 이르렀다. 롯은 때마침 성문께에 앉아 있었다. 그는 천사들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며 땅에 엎드려 청하였다.
그리하여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께로 가서 성읍 사람들에게 알렸다.
남편은 성읍의 장로들과 함께 성문어귀에 앉아 존경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