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2:12 - 읽기 쉬운 성경 그날 밤 나는 몇 사람만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까지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게 무슨 일을 시키셨는지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날 밤 짐승이라고는 내가 타고 있는 짐승뿐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예루살렘을 위해 하게 하신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 후에 나는 몇 사람과 함께 밤중에 일어나 밖으로 나갔는데 내가 탄 나귀 외에는 다른 사람이 탈 짐승이 없었다. 개역한글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쌔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새번역 밤에 수행원을 몇 명 데리고 순찰을 나섰다.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에서 일하도록 하신 것을, 나는 그 때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아니하였다. 나에게 짐승이라고는, 내가 탄 것밖에 없었다. |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나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고 그들에게 언제나 좋은 일을 해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나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불어 넣어 그들이 결코 나를 떠나지 않게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 뿔의 마음에 어떤 계획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될 계획을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들은 자기들의 권한을 짐승에게 넘겨주기로 뜻을 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