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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27 - 읽기 쉬운 성경

27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이렇게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성전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왕에게 주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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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그러자 에스라는 이렇게 외쳤다. “이처럼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황제에게 주신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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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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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은 왕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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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7:27
16 교차 참조  

히스기야와 그의 신하들이 와서 그 더미들을 보고 주께 찬양을 드리고,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모든 사람이 이레 동안 기뻐하며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켰다.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태도를 바꾸시어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 일을 도와주게 하셨으므로 그들은 기쁨에 넘칠 수밖에 없었다.


그날 밤 나는 몇 사람만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때까지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내게 무슨 일을 시키셨는지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날 밤 짐승이라고는 내가 타고 있는 짐승뿐이었다.


또 왕실 숲을 맡아 보는 아삽에게도 편지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에게서 성전 옆에 있는 성채의 문짝과 도성의 성벽과 소신이 살 집의 들보로 쓸 만한 목재를 얻었으면 합니다.” 나의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나와 함께 하셨으므로 왕은 내가 청한 대로 편지를 써 주셨다.


그리하여 나의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귀족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을 모아서 그들을 가족별로 등록시키게 하셨다. 나는 포로로 잡혀갔다가 맨 먼저 돌아온 사람들의 이름을 가족별로 기록해 놓은 명단을 찾았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모세가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제가 기도할 시간을 정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임금님과 임금님의 신하들과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개구리들이 임금님과 임금님의 궁궐에서 물러가고 오직 나일 강에서만 살도록 하겠습니다.”


왕의 마음도 주님의 손 안에서 흐르는 물줄기 같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그를 이끄신다.


레바논의 영광이 네게로 오리니 그 잣나무, 전나무, 회양목이 모두 네게로 와 내 성소를 아름답게 꾸미리라. 나는 내 발을 두는 곳을 영광스럽게 하겠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쏟는 것과 같은 열성을 디도에게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생각하는 여러분의 마음을 다시 보여 주시니 나는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물론 여러분은 언제나 나를 염려해 주었습니다. 다만 여러분에게는 그것을 나타내 보일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나 주가 말한다. 그날 뒤로 내가 내 백성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는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심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 줄 것이다.”


그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생각 안에 심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겨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과 같은 하늘의 빛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뜨고 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 뿔의 마음에 어떤 계획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될 계획을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들은 자기들의 권한을 짐승에게 넘겨주기로 뜻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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