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첫번째 호적 등록이었다.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의 일이었다.
이 인구 조사는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었다.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이것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였을 때 진행된 첫 인구 조사였다.)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시행한 것이다.
예수에 관한 소문이 온 시리아 땅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온갖 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를 찾아왔다. 그 가운데는 귀신 들린 사람도 있었고, 간질병 환자도 있었고, 몸이 마비된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낫게 해 주셨다.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로마가 다스리는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호적 등록 을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 고향으로 가서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로마 황제 디베료가 다스린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였다. 황제 밑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본디오 빌라도: 유대 전 지역을 다스리는 로마 총독 헤롯 : 갈릴리 지방의 영주 헤롯의 동생 빌립: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영주 루사니아: 아빌레네 지방의 영주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이 늘 곁에 두는 사람이었다. 총독은 똑똑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였다.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바울에게 달려들어 그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존경하옵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자 왕이 일어섰고, 총독과 버니게와, 그들과 함께 앉아 있던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뒤에 인구 조사를 할 때에 갈릴리 사람 유다가 일어나자 몇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