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 - 현대인의 성경

² 이 인구 조사는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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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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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 (이것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였을 때 진행된 첫 인구 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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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시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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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 그것이 첫번째 호적 등록이었다.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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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지자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자들을 수없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황제가 로마 제국 전역에 인구 조사를 하라는 명령을 내 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본적지에 등록하려고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다.

로마의 티베리우스황제가 다스린 지 15년째가 되던 해에 본디오 빌라도는 유대 총독으로 있었다. 그리고 헤롯은 갈릴리 지방의 왕으로, 그의 형제 빌립은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왕으로, 루사니아는 아빌레네 지방의 왕으로 있었으며

그는 그 섬의 총독 서기오 바울의 친구였으며 서기오 바울은 아주 지성적인 사람이었다. 총독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으로 있을 때 유대인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바울을 잡아서 법정으로 끌고 가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벨릭스 총독 각하께 문안드립니다.

그러자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또 함께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그 후에 인구 조사를 할 때 갈릴리 사람 유다가 나타나 사람들을 꾀어 자기를 따르게 하였으나 그도 죽고 따르던 사람들도 다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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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9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