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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이 늘 곁에 두는 사람이었다. 총독은 똑똑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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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는 그 섬의 총독 서기오 바울의 친구였으며 서기오 바울은 아주 지성적인 사람이었다. 총독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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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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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그는 리지적인 사람이였던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늘 있었다. 총독은 자기를 방문하도록 바나바와 사울을 초대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어 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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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을 늘 곁에서 모시는 사람이었다. 이 총독은 총명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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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7
11 교차 참조  

미련한 사람은 무슨 말이나 다 믿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음을 유산으로 삼고 슬기로운 사람은 지식을 면류관으로 삼는다.


슬기로운 사람의 지혜는 자기의 가는 길을 깨닫게 하지만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자기를 속이게 한다.


슬기로운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사람의 귀는 지식을 찾는다.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깨닫게 하여라. 슬기로운 사람이 누구냐? 이것들을 알게 하여라. 주의 길은 옳으니 의로운 자들은 그 길을 걸으나 거역하는 자들은 그 길에서 넘어지리라.


총독은 그 일을 보고 주를 믿었다. 그는 주에 관한 가르침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엘루마라고 하는 그 마술사는 사울과 바나바를 반대하였다. 엘루마는 바예수라는 이름을 그리스 말로 번역한 이름이다. 그는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바울에게 달려들어 그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우리에게는 재판정도 있고 재판관들도 있습니다. 데메드리오와 그를 도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걸어서 고발할 일이 있습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재판정을 찾아가십시오. 거기 가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게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것을 시험해 보십시오. 그리고 좋은 것을 굳게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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