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14 -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그렇게 말함으로써 자기들의 나라가 따로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그들은 찾고 있는 고향이 따로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개역한글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명백하게 그와 같은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자기 자신들의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라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새번역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4 교차 참조

출애굽기 2:22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가 “내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지었다.

고린도후서 4:18

그래서 우리는 지금 눈에 보이는 어려움은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내게는 그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히브리서 11:13

이 모든 사람은 죽을 때에도 여전히 믿음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 약속된 것들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다만 그것들을 멀리서 보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이 땅에서는 타향 사람이며 나그네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1:15

만일 그들이 떠나 온 나라를 두고 그런 말을 한 것이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그리로 돌아갈 길을 찾아냈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6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나라, 곧 하늘에 있는 나라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한 도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3:14

이곳에는 우리의 영원한 도시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도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