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22 - 읽기 쉬운 성경

²²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가 “내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라고 말하며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지었다.

현대인의 성경

²² 그녀가 아들을 낳았을 때 모세는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다” 하고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다.

개역한글

²²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가로되 내가 타국에서 객이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새번역

²² 십보라가 아들을 낳으니, 모세는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다.

출애굽기 2:22 교차 참조

창세기 23:4

“나는 여러분 가운데 머무는 외국인이요 나그네입니다. 내 아내를 여기에 묻을 수 있게 무덤으로 쓸 땅을 좀 파십시오.”

역대상 16:20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으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떠돌아다녔다.

역대상 29:15

우리의 조상들이 모두 그리하였던 것처럼 당신 앞에서 우리는 외국인이요 지나가는 나그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땅에 머무는 날이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 희망도 없습니다.

시편 119:19

나는 이 땅의 나그네이니 당신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시편 39:12

오, 주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내가 울부짖는 말에 귀 기울여 주소서. 내 울음소리에 귀를 닫지 마소서. 조상들처럼 나 또한 당신과 더불어 낯선 길손으로 나그네로 잠깐 머물다 가는 몸입니다.

출애굽기 2:10

아이가 자라자 그 여자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다 주었다. 아이는 공주의 아들이 되었다. 파라오의 딸은 “내가 이 아이를 물에서 건져냈다.” 라고 말하며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출애굽기 22:21

너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을 학대하거나 억눌러서는 안 된다. 너희도 예전에 이집트 땅에서 몸 붙여 살던 외국인이었다.

출애굽기 4:20

그래서 모세는 아내와 아들을 나귀에 태우고 이집트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났다. 그는 하나님의 지팡이도 손에 들고 떠났다.

레위기 25:23

땅은 내 것이니 너희가 땅을 영구적으로 팔지는 못 한다. 너희는 잠시 머무는 나그네이거나 내 땅을 부치는 소작인에 지나지 않는다.

사도행전 7:29

모세는 그 말을 듣고 미디안으로 도망가서, 그곳에서 나그네가 되어 살면서 아들 둘을 두었습니다.

사사기 18:30

그곳에서 단 사람들은 빼앗아간 우상들을 세우고 섬겼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가문의 제사장이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 갈 때까지 그 일을 계속하였다.

사무엘상 1:20

한나가 아기를 가져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께 기도로 구하여 얻은 아들이다.”라고 말하며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