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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23 - 읽기 쉬운 성경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싶습니다. 내게는 그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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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고 또 그것이 훨씬 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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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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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3 나는 두 념원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가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갈망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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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훨씬 더 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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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23
24 교차 참조  

다윗이 갓에게 말하였다. “내 마음이 몹시 괴롭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니 주께 벌을 받게 해 주십시오. 사람에게 벌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내가 의로운 일을 하였으니 당신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내가 깨어나 당신을 뵈올 때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힘에서 내 목숨을 구해 주시고 틀림없이 나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셀라


그러나 내게는 받아야 할 세례 가 있다.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큰 괴로움을 겪어야 한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께 자기도 함께 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나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 높여 주실 것이다.


유월절 바로 전이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아셨다. 그분은 세상에 있는 당신의 사람들을 늘 사랑해 오셨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더할 수 없는 사랑을 쏟으셨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그리고 너희를 데리고 가서, 너희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하겠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이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에 저와 같이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제게 주신 영광을, 이들도 보게 해 주십시오.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에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든든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이 몸의 집을 떠나서 주님이 계시는 집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우리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이 식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위해서는 내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던 것이 헛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아십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리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며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직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뵐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미 하나님께 부어 드리는 제물로 바쳐질 때가 되었다. 내가 세상을 떠나야 할 때가 왔다.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 라고 써라.”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이 한 일의 기록이 그들의 뒤를 따를 것이니, 그들은 힘든 일로부터 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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