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3일째까지 남은 것은 전부 불로 태워야 한다.
그 희생의 고기가 제 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찌니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까지도 그 희생제물의 고기가 남았으면, 그것은 불살라야 한다.
사흘 째 되는 날에는 남은 것을 모두 불에 태워야 한다.
3일째에 아브라함이 멀리서 그 곳을 바라보고
그리고 너희는 그 어느 것도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되며 만일 아침까지 남은 것이 있으면 불에 태워 버려라.
3일째 되는 날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내가 그 날에 모든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서 시내산에 내려오겠다.
그러나 그 송아지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야영지 밖에서 불태워 버려라. 이것이 죄를 씻는 속죄제이다.
만일 위임식의 고기나 빵이 다음날 아침까지 남았으면 그것을 불로 태워 버려라. 그것은 거룩한 것이므로 먹어서는 안 된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3일째에 우리를 일으키실 것이므로 우리가 그 앞에서 살게 될 것이다.
모세는 속죄제의 염소를 찾다가 그것이 이미 불에 태워진 것을 알고 화가 치밀어 아론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꾸짖었다.
그 제물은 드린 그 날과 그 다음날까지 먹고 3일째 되는 날에 남은 것은 모조리 불로 태워야 한다.
남은 것을 3일째 되는 날에도 먹으면 내가 그 제물을 기쁘게 받지 않을 것이며
무덤에 묻히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