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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34 - 현대인의 성경

34 만일 위임식의 고기나 빵이 다음날 아침까지 남았으면 그것을 불로 태워 버려라. 그것은 거룩한 것이므로 먹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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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4 위임식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았으면 그것을 불에 사를찌니 이는 거룩한즉 먹지 못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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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4 제사장 위임식의 살코기나 빵이 이튿날 아침까지 남아 있거든, 너는 그 남은 것을 불에 태워라. 그것은 거룩한 것이므로, 먹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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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4 제사장으로 세울 때 쓰였던 고기나 빵이 다음날 아침까지 남아 있으면 남은 것을 깨끗이 태워버려야 한다. 그 고기와 빵은 거룩하므로 결코 먹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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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34
10 교차 참조  

남은 고기와 빵은 불에 태워 버리십시오.


그리고 너희는 그 어느 것도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되며 만일 아침까지 남은 것이 있으면 불에 태워 버려라.


모세는 속죄제의 염소를 찾다가 그것이 이미 불에 태워진 것을 알고 화가 치밀어 아론의 남은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꾸짖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화목제물 중에서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할 예물로 그들이 항상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야 할 몫이다.


“또 너는 이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가져다가 내 앞에서 흔들어 바쳐라. 이것은 너의 몫이다.


“너는 또 그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싸고 있는 모든 기름과 간에 덮여 있는 간 꺼풀과 그리고 두 콩팥과 그 위에 붙은 기름을 떼어내고 오른쪽 넓적다리를 잘라내어 따로 두어라. 이것은 제사장의 위임식 숫양이다.


모세는 그들에게 아무도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나에게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이 든 빵과 함께 드리지 말며 이 명절 동안 나에게 바친 희생제물의 기름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아라.


“너희는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 섞은 빵과 함께 나에게 바치지 말고 유월절 제물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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