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사흘 째 되는 날에는 남은 것을 모두 불에 태워야 한다.
17 그렇지만 3일째까지 남은 것은 전부 불로 태워야 한다.
17 그 희생의 고기가 제 삼일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찌니
17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까지도 그 희생제물의 고기가 남았으면, 그것은 불살라야 한다.
다음 날 아침까지 고기를 남겨 두어서도 안 된다. 아침까지 남은 것이 있으면 태워 없애야 한다.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에 쓰인 대로 사흘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과,
이틀 만에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우리를 주의 곁에서 살게 하실 것이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겨서 먹는 제물은 부정하기 때문에 나 주가 그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런 다음 모세는 백성이 정결제물로 바친 염소에 대해 물어 보니 그것은 이미 다 타 버리고 없었다. 모세는 남아 있는 아론의 두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내며 다그쳤다.
그러나 수송아지의 고기와 가죽과 위와 내장 속에 들어있는 찌꺼기들은 모두 진터 밖에서 태워라. 이렇게 하는 것이 정결 제사이다.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나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바로 그날 나 주가 모든 사람이 보는 가운데 시내 산으로 내려 올 것이기 때문이다.
떠난 지 사흘째 되는 날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멀리 그곳이 보였다.
제사장으로 세울 때 쓰였던 고기나 빵이 다음날 아침까지 남아 있으면 남은 것을 깨끗이 태워버려야 한다. 그 고기와 빵은 거룩하므로 결코 먹어서는 안 된다.
제물로 바친 고기는 그날이나 그 다음날까지는 다 먹어야 한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는 고기는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