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3:9 - 읽기 쉬운 성경 에서가 말하였다. “아우야, 나는 이미 넉넉하니 네 것은 네가 가져라.” 현대인의 성경 “내 동생아, 나에게 있는 것도 충분하니 네 소유는 네가 가져라.” 개역한글 에서가 가로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새번역 에서가 말하였다. “아우야, 나는 넉넉하다. 너의 것은 네가 가져라.” |
에서는 아버지가 그에게 빌어 준 복 때문에 야곱에게 원한을 품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하였다. “아버지가 곧 돌아가시겠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는 기간이 끝나면 그때 야곱을 죽여 버리자.”
그러나 야곱이 우겼다. “아닙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형님께서 저를 좋게 여기신다면 제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형님께서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니 형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 마치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듯합니다.
외톨이로 혼자 사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었다. 그는 쉬지 않고 일만 할 뿐 모아 놓은 재산을 보고도 만족할 줄 몰랐다. 그러면서 “내가 누구를 위해 즐기지도 못하면서 이 고생을 하며 사는가?” 하고 말하니 이것 또한 헛되고 불쌍한 일이다.
그들은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바울에게 말하였다. “바울 형제도 아시다시피 유대 사람들 가운데 믿는 이들이 수천 명이나 되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에 대해 열성적입니다.
그래서 아나니아가 유다의 집으로 갔다. 그는 사울에게 손을 얹고 말하였다. “사울 형제, 주께서 나를 그대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그대가 이곳으로 오는 길에 그대에게 나타나셨던 예수이십니다. 주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그대가 다시 보게 되고 성령을 가득히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형제로서 그대와 같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는 나에게 아주 귀중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한 사람으로서나 주 안에서 한 형제로서나, 나보다 그대에게 얼마나 더 귀중한 사람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