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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때에 주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모릅니다.” 가인이 대답하였다. “제가 뭐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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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때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가인이 “나는 모릅니다. 내가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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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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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주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 “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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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
11 Referencias Cruzadas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너희는 너희의 아비 곧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악마인 너희의 아비가 바라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 악마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편에 서지 않았다. 그에게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그의 본성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악마는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기억하시고 불쌍한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모른 체하지 않으신다.


그런 다음 그들은 소매 달린 긴 겉옷을 아버지에게 보이면서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저희가 이 옷을 주웠습니다. 혹시 아버님의 아들의 옷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어쩌자고 이런 짓을 저질렀느냐? 잘 들어라.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내게 부르짖고 있다.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애의 피를 덮어 봤자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어?


오, 주님 원수들에게 당하는 박해를 굽어보시어 나를 불쌍히 여시기고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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