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7 - 읽기 쉬운 성경 주의 천사가 광야에 있는 샘 옆에서 하갈을 찾아냈다. 그 샘은 술로 가는 길 옆에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의 천사가 술로 가는 길 옆, 광야의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나 개역한글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곁 곧 술 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새번역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 옆에 있다. |
그때 하나님께서 아이가 도와 달라고 울며 청하는 소리에 응답하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렀다.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 누워 울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주 곧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오게 하셨다. 나를 내 아버지의 집안과 내 고향에서 이끌어 내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이렇게 맹세까지 하시며 약속하셨다. 바로 이 주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어 네가 그곳에서 내 아들의 아내를 찾게 해 주실 것이다.
이스마엘의 자손은 하윌라로부터 술 지방에 이르는 지역에 흩어져 살았다. 술은 이집트 경계 가까이 앗시리아로 가는 길목에 있다. 이스마엘은 그의 모든 친척들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살았다.
거기에서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났다. 하나님의 천사는 덤불 속에서 나오는 불꽃 가운데 나타났다. 모세가 보니 덤불에 불이 붙었는데도 덤불은 타 없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