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3 - 읽기 쉬운 성경 그래서 그곳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그곳에서 주께로부터 나온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 올랐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다베라’ 로 불렀다. 이것은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붙었기 때문이었다. 개역한글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새번역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
그들 가운에 섞여 살던 말썽꾸러기들이 좀 더 나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또한 울부짖으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 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