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3 - 개역한글

³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현대인의 성경

³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다베라’ 로 불렀다. 이것은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붙었기 때문이었다.

새번역

³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읽기 쉬운 성경

³ 그래서 그곳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그곳에서 주께로부터 나온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 올랐기 때문이다.

민수기 11:3 Referencias Cruzadas

시편 78: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민수기 11: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민수기 16:35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 오십인을 소멸하였더라

신명기 9:22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