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3 - 새번역3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주님의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올랐기 때문이다. Ver Capítulo현대인의 성경3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다베라’ 로 불렀다. 이것은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붙었기 때문이었다. Ver Capítulo개역한글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Ver Capítulo읽기 쉬운 성경3 그래서 그곳을 다베라라고 불렀다. 그곳에서 주께로부터 나온 불이 그들 가운데서 타 올랐기 때문이다. Ver Capítu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