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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7 - 현대인의 성경

17 구름이 물을 쏟고 하늘이 천둥을 치며 번갯불이 사방 날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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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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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구름이 물을 쏟아 내고, 하늘이 천둥소리를 내니, 주님의 화살이 사방으로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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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구름들은 물을 쏟아 내리고 하늘은 천둥소리를 내고 당신의 화살들은 번쩍번쩍 날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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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7
9 교차 참조  

그가 화살을 쏘아 원수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그들을 쳐부쉈네.


홍해가 그들을 보고 달아나며 요단 강물이 물러가고


번개를 보내 주의 대적을 흩으시고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이 달아나게 하소서.


그가 화살을 쏘아 원수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그들을 쳐부수었네.


옛날 옛적부터 있는 하늘을 타고 다니시는 이에게 찬양하라. 그가 하늘에서 웅장한 소리를 발하신다.


산들이 주를 보고 떨며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물결이 높이 솟아오릅니다.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번득임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멈췄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 나오시고 에돔 땅에서 나오실 때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비를 쏟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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