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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6 - 현대인의 성경

16 하나님이시여, 홍해가 주를 보았을 때 두려워하여 그 깊은 곳까지 진동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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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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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하나님, 물들이 주님을 뵈었습니다. 물들이 주님을 뵈었을 때에, 두려워서 떨었습니다. 바다 속 깊은 물도 무서워서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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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6 오, 하나님 바다물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바다물이 당신을 뵙고 요동치며 땅 밑 깊은 물들도 무서워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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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6
7 교차 참조  

“내가 이 곳으로 오기 전에 이집트에서 너에게 태어난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아들이다. 내가 그들을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은 아들로 삼겠다.


모세가 바다 위에 손을 내밀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강한 동풍을 불게 하셔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으므로 바다가 갈라져 마른 땅이 되었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나는 여호와이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 사람들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자유로운 몸이 되게 하고 큰 능력과 심판으로 너희를 구원하여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를 밟으시자 큰 물결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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