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여호와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만드시고 그들이 행하는 일을 일일이 지켜 보고 계신다
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5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의 행위를 모두 아시는 분이시다.
15 주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 헤아리신다.
“ ‘주의 손으로 나를 빚어 만드시고 이제는 오히려 나를 없애 버릴 작정이십니까?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아시므로 일일이 살피지 않고서도 악한 자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신다.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실 리 있겠습니까?
부자와 가난한 자의 공통점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다 지으셨다는 점이다.
너는 알지 못했다는 이유로 네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라. 네 마음을 살피시며 너를 지켜 보고 계시는 분이 어찌 그것을 모르겠느냐? 그는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물이 사람의 얼굴을 비춰 주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이 사람을 비춰 준다.
그리고 내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만드셨으나 인간은 여러 가지 꾀를 생각해 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며 주는 토기장이와 같아서 주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나는 그들이 행하는 일을 다 지켜 보고 있으므로 그들이 나를 피해 숨을 수 없고 그들의 죄도 내 앞에서 숨겨질 수가 없다.
주는 온갖 지혜를 가지셨으며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들은 내가 이 모든 악을 기억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죄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으니 내가 보지 않을 수 없구나.
그분은 한 사람에게서 모든 민족을 만들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셨으며 각 나라의 연대를 미리 정하시고 그들의 국경을 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내고 사람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