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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14 - 현대인의 성경

14 그의 처소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살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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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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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사람을 지켜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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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주께서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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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14
13 교차 참조  

“하나님이시여, 그렇지만 주께서 정말 땅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가장 높은 하늘도 주를 모실 곳이 못 되는데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에 어떻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또 주의 백성이 이 곳을 향해 부르짖을 때에도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며 그들을 도와주소서. 주께서만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소서.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그러면 세상의 모든 민족이 주의 백성과 마찬가지로 주의 이름을 알고 주를 두려워할 것이며 또 내가 지은 이 성전이 주께서 경배를 받으시는 곳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자기를 진심으로 찾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나 왕이 정말 어리석게 행동하였으므로 이제부터 왕에게는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천지를 굽어살피신다.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이다. 너 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주는 온갖 지혜를 가지셨으며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보잘것없는 일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그 일곱 등잔은 온 세상을 살피는 나 여호와의 눈이다.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기뻐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시며


그분만이 영원히 죽지 않으시고 사람이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찬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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