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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16 - 현대인의 성경

16 군사가 많다고 해서 왕이 승리하는 것은 아니며 용사가 힘이 세다고 해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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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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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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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6 왕이 거느린 큰 군대가 왕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힘센 용사도 제 강한 힘으로 목숨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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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16
32 교차 참조  

그러자 벤 – 하닷은 다시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수많은 부하들을 보내 순식간에 사마리아성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기 원한다.”


그래서 아합은 각 지방에서 젊은 병사들을 소집했는데 그들은 모두 232명이었다. 그런 다음 그는 7,000명의 다른 병력도 동원하여


너희는 다윗왕의 후손이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할 셈이냐? 너희 군대가 우리보다 두 배나 많지만 너희는 여로보암이 너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 때문에 이미 저주를 받았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저들을 그냥 두시겠습니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엄청난 대군을 막아낼 힘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군의 진영에 한 천사를 보내 장군들을 포함하여 장교와 사병을 모조리 죽였다. 그래서 산헤립은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그가 자기 신의 신전으로 들어갔을 때 자기 아들들이 거기서 칼로 그를 쳐죽였다.


의롭게 사는 자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을 왕과 같이 높여 영원히 존귀하게 하신다.


그것이 힘이 세다고 해서 너의 힘든 일을 덜어 주리라고 생각하느냐?


그들은 비틀거리고 넘어지나 우리는 일어나 든든히 서리라.


그들이 자기들의 힘이나 무력으로 그 땅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주의 힘과 능력과 은혜로 하였으니 주께서 우리 조상들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물이 다시 흘러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아 바다에 들어간 전차와 마병과 바로의 모든 군대를 덮어 버렸으므로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 남은 자가 없었다.


내가 세상을 살펴보니 빨리 달리는 사람이라고 해서 경주에서 언제나 일등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강하다고 해서 언제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생활비를 많이 버는 것이 아니며 총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부를 얻는 것도 아니고 유능하다고 해서 언제나 높은 지위를 얻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너희가 어째서 ‘우리는 용사이며 전쟁에 용감한 병사이다’ 하고 말하느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지혜로운 자는 자기 지혜를 자랑하지 말고 강한 자는 자기 힘을 자랑하지 말며 부자는 자기의 부요함을 자랑하지 말아라.


너희는 악을 심어 악을 수확하고 거짓말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너희 힘과 많은 병력을 의지하였으므로


빨리 달리는 자도 피하지 못할 것이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고 용사도 자기 생명을 구하지 못할 것이다.


활을 가진 자도 설 수 없고 발이 빠른 자도 달아나지 못하며 말 타는 자도 자기 생명을 구하지 못하고


그러므로 내가 정찰 보고를 하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이 산간 지대를 나에게 주십시오. 당신도 그때 우리 보고를 들어 알고 있겠지만 이 곳엔 거인 아낙 자손들이 살고 있고 또 그 성들도 크고 견고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여호와의 말씀대로 내가 반드시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함께 있는 백성이 너무 많아서 내가 미디안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지 않겠다. 그들이 만일 전쟁에 이기면 자기들 힘으로 이긴 줄 알고 교만할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아직도 너무 많다. 너는 그들을 강가로 데리고 가거라. 내가 거기서 너와 함께 싸우러 갈 사람과 가지 않을 사람을 구별하여 너에게 보여 주겠다.”


그때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자가 블레셋 진지에서 나와 이스라엘군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그는 블레셋 장군으로 키가 거의 3미터나 되는 거인인 데다가


“여호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키실 것이나, 악인은 어둠 속에서 말없이 사라지게 하시리라. 사람이 자기 힘만으로는 승리하지 못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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