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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0 - 현대인의 성경

60 내가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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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0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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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0 내가 주저하지 않고, 서둘러 주님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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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0 나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서둘러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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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0
7 교차 참조  

그래서 아브라함이 급히 천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당신은 제일 좋은 밀가루 한 됫박을 가져다가 서둘러 빵을 좀 만드시오” 하였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 른다.


너는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라. 네가 앞으로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으며 지식이나 지혜도 없다.


그 못에는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곤 하는데 물을 휘저어 놓은 다음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이든지 다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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