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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1 - 현대인의 성경

61 악인들이 나를 잡을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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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1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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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1 악인들이 나를 줄로 얽어 매어도, 나는 주님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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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1 악한 무리가 나를 덫으로 잡으려 하였으나 나는 당신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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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61
12 교차 참조  

그의 말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또 한 종이 와서 말하였다. “갈대아 사람들이 갑자기 우리를 기습하여 종들을 죽이고 낙타를 모조리 끌어갔습니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간신히 살아나와 주인께 보고하러 왔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길 잃은 양처럼 내가 방황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나를 죽일 기회를 찾고 있으나 나는 주의 법을 묵상하겠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고 그물을 치며 길가에 함정을 팠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원수가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대적하는 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가 너에게 행한 대로 네가 앙갚음을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제사장들이 강도떼처럼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며 세겜으로 가는 길에서 살인하고 온갖 죄를 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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