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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7 - 현대인의 성경

157 나를 핍박하는 원수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법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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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7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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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7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많으나, 나는 주님의 증거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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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7 나를 해치려는 원수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법규들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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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7
18 교차 참조  

그러므로 의롭게 사는 사람은 계속 착실하게 살 것이며 마음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그를 충실히 따랐고 그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바산의 무서운 황소처럼 강한 대적들이 나를 에워싸고


악당들이 개떼처럼 나를 둘러싸고 사자처럼 내 손발을 물어뜯었습니다.


수많은 나의 원수들을 보소서. 저들이 나를 몹시 미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일을 당했으나 주를 잊었거나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추격합니다. 교만하게 나를 대적하는 자 많습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의지합니다.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는 비틀거리거나 낙심하지 않고 세상에 진리와 의를 세울 것이니 섬나라 사람들도 그의 교훈을 사모할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사람들에게 잡혀 고통을 당하다가 죽을 것이며 나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다.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많은 무리도 칼과 몽둥이를 들고 같이 왔다.


“참으로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주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대적하려고 이 성에 모여서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십시오. 주님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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