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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8 - 현대인의 성경

158 내가 이 악한 자들을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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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8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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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8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저 배신자들을 보고, 나는 참으로 역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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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8 내가 저 배신자들을 보고 역겨웠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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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58
5 교차 참조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주의 율법을 어기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여, 주를 미워하는 자를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겠습니까? 주를 대적하는 자를 내가 어찌 증오하지 않겠습니까?


말씀하셨다. “너는 예루살렘을 순회하면서 그 성에서 행해지는 모든 더러운 일 때문에 탄식하고 우는 자들의 이마에 표를 하라.”


예수님은 노여운 얼굴로 둘러보시고 그들의 고집스런 마음을 슬퍼하시며 병자에게 “네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손을 펴자 오그라든 그의 손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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