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56 - 현대인의 성경

¹⁵⁶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니 주의 법에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개역한글

¹⁵⁶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새번역

¹⁵⁶ 주님, 주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규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¹⁵⁶ 주님, 당신의 자비는 한이 없으십니다. 당신의 규례들에 따라 나를 살려주소서.

시편 119:156 교차 참조

시편 86:15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분이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신실하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86:13

주는 나에게 크신 사랑을 베푸셔서 내 영혼을 무덤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이사야 63:7

내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말하고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하여 그를 찬양할 것이니 여호와께서는 그의 자비와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셨다.

시편 51:1

하나님이시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주의 크신 자비로 내 죄의 얼룩을 지워 주소서.

이사야 55:7

악인은 악한 길을 버리며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러면 그가 불쌍히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시편 86:5

주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해 주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한없이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역대상 21:13

그러자 다윗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하게 되었소. 하지만 나는 사람에게 벌을 받고 싶지는 않소.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운 분이시니 여호와께서 직접 벌하게 하시오.”

사무엘하 24:14

그러자 다윗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하게 되었소. 하지만 나는 사람에게 벌을 받고 싶지는 않소. 여호와께서는 자비로우신 분이시니 여호와께서 직접 벌하게 하시오.”

시편 119:25

내가 완전히 낙심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