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6 - 현대인의 성경

⁶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져서 싹은 나왔으나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개역한글

⁶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⁶ 다른 씨는 바위들 가운데 떨어졌다. 그것은 자라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식물은 수분의 부족 때문에 곧 시들었고 죽었다.

새번역

⁶ 또 더러는 돌짝밭에 떨어지니, 싹이 돋아났다가 물기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읽기 쉬운 성경

⁶ 또 어떤 씨는 바위 위에 떨어졌는데 싹이 났다가 물이 없으므로 말라 죽었다.

누가복음 8:6 교차 참조

예레미야 5:3

여호와여, 주의 눈은 진리를 찾지 않으십니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으나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않았으며 주께서 그들을 거의 전멸시키다시피 하셨으나 그들은 주의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고집을 피우며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들에게 새로운 정신을 심어 주며 그들에게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순종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에스겔 36:26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새 정신을 넣어 주며 너희에게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줄 것이며

아모스 6:12

말이 바위산에서 달릴 수 있으며 사람이 소로 그 곳을 경작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정의를 독약으로, 의의 열매를 쓸개로 바꾸고

누가복음 8:13

돌밭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들을 때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믿다가 시험을 받으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누가복음 8:5

“한 농부가 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서 발에 밟히고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그리고

누가복음 8:7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가 함께 자라 그 기운을 막았다.

히브리서 3:15

성경에서는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처럼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