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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7 - 현대인의 성경

7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가 함께 자라 그 기운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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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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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다른 씨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져서 그것과 함께 자라서 부드러운 식물들을 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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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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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 가운데 떨어져서,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그 숨통을 막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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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7
11 교차 참조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아라.


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듣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의 걱정과 재물에 얽매이고 쾌락에 빠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너희는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하고 술 취하고 인생살이 걱정하다가 마음이 둔해져서 뜻밖에 그 날이 너희에게 덫과 같이 덮칠 것이다.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가 자라 그 기운을 막았으므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듣지만 이 세상 걱정과 재물에 대한 유혹 때문에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나무가 자라 그 기운을 막았다.


땅은 너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며 너는 들의 채소를 먹어야 할 것이다.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져서 싹은 나왔으나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그러나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잘 자라 100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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