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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6 - 읽기 쉬운 성경

6 또 어떤 씨는 바위 위에 떨어졌는데 싹이 났다가 물이 없으므로 말라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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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져서 싹은 나왔으나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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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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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다른 씨는 바위들 가운데 떨어졌다. 그것은 자라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식물은 수분의 부족 때문에 곧 시들었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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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또 더러는 돌짝밭에 떨어지니, 싹이 돋아났다가 물기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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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6
14 교차 참조  

오, 주님. 당신은 진실한 사람을 찾으시지 않습니까? 당신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그들을 깡그리 멸하셨어도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위보다 더 굳게 하고는 당신께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을 주고 그들 안에 새로운 영을 넣어주겠다. 그들에게서 돌 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의 돌과 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심어 주겠다.


말들이 바위 위를 달리느냐? 사람이 소를 부려 바다를 쟁기로 가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의를 독약으로 정의의 열매를 쓰디쓴 풀로 바꾸었다.


바위 위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고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믿음의 뿌리가 깊지 못하여 잠깐 동안은 믿지만 시련의 때가 닥치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어떤 농부가 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어떤 씨는 길에 떨어져서 사람들의 발에 밟히기도 하고, 새들에게 쪼아 먹히기도 하였다.


또 어떤 씨는 가시덤불 가운데 떨어져서,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그 숨통을 막아 버렸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했던 그 사람들처럼 무디고 고집스러운 마음을 품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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