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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7:7 - 읽기 쉬운 성경

7 브살렐은 금을 두들겨서 그룹 천사의 상 둘을 만들어서 용서의 자리 양쪽 끝에 하나씩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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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런 다음 그는 금을 두들겨 두 그룹 천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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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편에 쳐서 만들었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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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리고 금을 두들겨서 두 그룹을 만들고, 그것들을 속죄판의 양쪽 끝에 각각 자리잡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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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7:7
6 교차 참조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시고 불꽃을 당신의 종으로 삼으십니다.


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님. 우리의 말을 들어 주소서. 요셉의 백성들을 양 떼처럼 인도하시는 주님 그룹 천사들 위에 왕으로 앉으신 주님 당신의 빛을 비추소서.


그리고 순금으로 용서의 자리를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두 자 반, 너비가 한 자 반이었다.


그룹 천사 하나는 이쪽 끝에 놓고 또 하나는 저쪽 끝에 놓았다. 그러면서 이 그룹 천사들이 용서의 자리와 한 덩어리가 되게 만들었다.


주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그룹들 밑에 있는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거라.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타는 석탄을 네 손 가득 담아다가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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