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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7: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리고 순금으로 용서의 자리를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두 자 반, 너비가 한 자 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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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리고 순금으로 그 궤의 뚜껑인 속죄소를 만들었는데 그 크기는 길이 113센티미터, 너비 68센티미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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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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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는 순금으로, 길이가 두 자 반이요 너비가 한 자 반인 속죄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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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7:6
11 교차 참조  

그런 다음 다윗은 성전의 현관과 부속 건물, 창고, 다락방, 골방, 은혜의 자리를 모실 방의 설계도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었다.


곧 만남의 장막, 계약궤와 그 위에 얹을 덮개, 장막에 딸린 여러 기구들,


그런 다음 이 채들을 궤의 양쪽 고리에 끼워서 궤를 옮기는 데 쓰도록 하였다.


브살렐은 금을 두들겨서 그룹 천사의 상 둘을 만들어서 용서의 자리 양쪽 끝에 하나씩 두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희생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죽임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덕분으로 사람은 믿음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확실한 징표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무르익자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아드님은 여자에게서 나시고, 율법아래 계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주셨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해 내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이 궤 위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룹 천사들이 그들의 날개로 ‘자비의 자리’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것들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려고 몸소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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