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새벽같이 일어나 이웃에게 큰 소리로 인사를 하면 이웃은 오히려 그것을 저주로 여길 것이다.
14 이른 아침부터 자기 이웃을 큰 소리로 축복하면 오히려 그것을 저주로 여길 것이다.
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14 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이웃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면, 그것을 오히려 저주로 여길 것이다.
한편 미가야를 부르러 간 신하가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다른 예언자들은 하나같이 임금님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언자께서도 그들이 한 말과 똑같이 임금님께 좋은 말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이 사백 명쯤 되는 예언자를 불러서 물었다. “내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예언자들이 대답하였다. “가십시오. 주께서 그 땅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제 이웃을 속이며 아첨 떠는 입술로 속임수를 쏟아놓습니다.
투덜거리기 좋아하는 아내는 비오는 날 끊임없이 새는 빗방울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