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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언제까지 그래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대답하셨다. “도시가 모두 망하고 그곳에 아무도 살지 않게 될 때까지. 집들이 텅텅 비게 되고 땅이 황무지가 되어 버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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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때 내가 “주여, 언제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그분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성들은 폐허가 되어 주민이 없고 집에도 사는 사람이 없으며 토지는 황무지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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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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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때에 내가 여쭈었다. “주님! 언제까지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성읍들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어질 때까지, 사람이 없어서 집마다 빈 집이 될 때까지, 밭마다 모두 황무지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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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1
28 교차 참조  

오, 하나님 당신을 비웃는 저 원수들을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당신의 이름을 모욕하는 저 원수들을 영원히 그대로 두시렵니까?


오, 하나님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렵니까? 영원히 노여움을 풀지 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오,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입니까? 당신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오, 주님. 악한 자들이 언제까지 기뻐 날뛰게 하시렵니까?


너희 땅은 황무지가 되었고 너희 도시들은 잿더미가 되었다. 너희 눈앞에서 너희 원수들이 너희의 땅을 집어 삼키고 있다. 너희 땅은 이방인들에게 짓밟힌 듯 황무지가 되었다.


나는 사람들의 수를 순금보다 귀하게 하고. 사람들을 오빌의 금보다 찾아보기 어렵게 하리라.


시온 성문 가까이 장터에는 울부짖음과 슬픔이 가득할 것이며 예루살렘은 모든 것을 빼앗긴 빈털터리 여자처럼 땅바닥에 주저앉아 슬피 울부짖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비틀거리고 유다는 넘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주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눈을 거스르는 짓들뿐이구나.


왕궁은 버려지고 도시에서 북적대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리라. 언덕과 망루가 섰던 자리에는 동굴만 남아 들나귀들이 뛰노는 곳이 되고 양들이 풀을 뜯는 곳이 되리라.


광야와 마른땅이 즐거워하며 사막이 기쁨에 넘쳐 백합처럼 꽃을 피우리라.


만군의 주께서 내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많은 집들이 반드시 황폐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어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텅 비게 될 것이다.


네가 버림받고 미움을 받아 너를 지나 여행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으로 삼고 모든 세대의 기쁨으로 삼겠다.


당신의 거룩한 도시들이 광야가 되었고 시온마저 광야가 되었고 예루살렘도 버려진 곳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나 주가 유다의 왕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너는 내게 길르앗과 같고 레바논의 산봉우리 같다. 그러나 나는 이제 너를 사막으로 만들고 사람이 살지 않는 성읍으로 만들리라.


사자가 자기 굴에서 일어났다. 뭇 민족들을 멸망시키는 자가 길을 나섰다. 그가 네 땅을 폐허로 만들려고 저 있던 곳을 떠났다. 이제 네 모든 성읍이 폐허가 되어 사람이 살지 않게 되리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성읍에 내린 큰 재앙을 보았다. 오늘날 그 성읍들은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가 되어 있다.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 립나에서 그들을 처형시켰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에서 끌려갔다.


너희가 어디에서 살든지 너희의 성읍들은 폐허가 되고 산당들은 파괴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제단들도 무너져 못쓰게 되고, 우상들은 산산조각이 나고, 향로석은 잘려나가고, 너희의 손으로 만든 모든 것들이 깡그리 없어질 것이다.


그때 내가 들으니, 한 거룩한 이가 말을 하고 또 다른 거룩한 이가 먼저 말을 한 분에게 묻는 것이었다. “환상 속에서 본 이 일들이 언제나 끝이 날까? 날마다 드리던 제사를 언제까지 쉬게 될까?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반역과 성소와 하늘 군대를 짓밟는 일이 언제까지 갈까?”


너희의 마을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가 세운 성소들을 황량하게 만들겠다. 너희가 제물을 불살라 바쳐도 그 향기를 기쁘게 받지 않겠다.


그리고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로 뿔뿔이 흩어 버리고, 나의 칼을 뽑아 너희 뒤를 쫓겠다. 너희의 땅은 황무지가 되고 마을은 폐허가 될 것이다.


그 날에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리라. 그들은 이런 슬픈 노래로 너희를 놀려대리라. ‘우리는 깡그리 망했다. 내 백성의 땅이 나뉘어졌다. 주께서 내게서 그것을 빼앗아 가셨다. 주께서 우리의 땅을 반역자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네 땅의 모든 도시들을 없애버리고 네 모든 요새들을 무너뜨리리라.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쳐부수기 시작하였다.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다.


그 곳에 살던 자들의 악한 행동 때문에 그들이 살던 땅은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너희가 한 때는 하늘의 별처럼 많았으나, 마지막에는 몇 사람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께서 전에는 너희를 잘 되게 하여 주시고 너희의 수를 불려 주시며 기뻐하신 것과 같이, 이제는 너희를 멸망시키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그 땅에서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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