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6:12 - 읽기 쉬운 성경

12 주께서 사람들을 멀리 쫓아내버려 이 땅이 송두리째 버려져 텅 비게 될 때까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2 사람들은 멀리 포로로 잡혀가서 이 땅이 완전히 황폐하게 될 때까지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2 나 주가 사람들을 먼 나라로 흩어서 이 곳 땅이 온통 버려질 때까지 그렇게 하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6:12
15 교차 참조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은 도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나머지 일반 백성들과 바빌론 왕에게 넘어가 버린 사람들을 모두 포로로 잡아 갔다.


바빌론 왕은 그곳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처형하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을 떠나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의 수를 순금보다 귀하게 하고. 사람들을 오빌의 금보다 찾아보기 어렵게 하리라.


주님 주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셔서 주의 이름을 널리 떨치셨습니다. 주께서 영토를 사방으로 넓혀 주셨습니다.


만군의 주께서 내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많은 집들이 반드시 황폐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어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텅 비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집을 버렸다. 내 것으로 뽑았던 내 백성을 버렸다. 나는 생명처럼 사랑하는 유다를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었다.


나는 이렇게 하여 너희가 당한 일들이 세상 모든 나라들의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그것은 히스기야의 아들인 유다 왕 므낫세가 예루살렘에서 저지른 죄 때문이다.


군대의 말발굽 소리와 활 쏘는 병사들의 함성에 모든 성읍에 사는 자들이 달아난다. 더러는 숲 속에 숨고 더러는 바위틈에 올라가 숨는다. 모두 성읍을 버리고 떠나니 성읍에는 사람의 그림자조차 없다.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 립나에서 그들을 처형시켰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에서 끌려갔다.


어찌하여 우리를 늘 잊고 계십니까? 어찌하여 우리를 이토록 오래 버려두십니까?


사람과 짐승들을 쓸어 없애고 공중의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도 쓸어 없애겠다. 사악한 자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도 쓸어 없애겠다. 땅 위에서 사람을 깨끗이 없애 버리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결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아 주실 때에는 무슨 일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죽었던 자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 분명합니다.


주께서는 땅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퍼져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로 너희를 흩어 버리실 것이다. 거기에서 너희는 너희나 너희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신들, 곧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